캐나다 주택 생활 썸네일형 리스트형 캐나다 주택 생활 낙엽 치우기 캐나다 주택 생활 낙엽 치우기 캐나다 주택 생활 낙엽 치우기 를 캐나다 와서 처음으로 해 봤다.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 했다가 낙엽을 쓸고 담아도 끝이 없는 분량때문에 하고 나서 몸살을 앓았다. 여름에 잔디 깎는거는 일도 아니었다는..... 코스트코에 파는 낙엽 봉지를 한묶음 사다가 낙엽을 쓸어 담았다. 아들도 고사리 손으로 도와주었다. 그래도 아들이 옆에서 도와 주니 한결 수월한 느낌이 들었다.한국에서 살때는 아파트에서만 살아서 전혀 느껴보지 못한 경험을 캐나다 와서 많이 느끼고 있다.잔디 깎는 일을 했을때도 그랬지만, 낙엽을 치우고 쓸어담는 일도 하고 나니 온 몸이 묵직하니 어찌나 아픈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들이 맘껏 뛰어놀수 있는 주택의 앞마당, 뒷마당의 장점이 많아서 아파도 힘들어도 포기 못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