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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영주권 바이오메트릭스 'Biometrics' 온라인 예약 신청 캐나다 영주권 바이오메트릭스 'Biometrics' 온라인 예약 신청 하기 CIC 에서 이메일주소로 바이오메트릭(생체인식)을 하라는 요청레터를 받았어요 June 26, 2021. PR 신청 March 14, 2022. Biometric Instruction Letter 받음 또한, AOR 받음 ( 8개월 ~ 9개월 걸림) Make your appointment at: Canada.ca/service-canada-appointment. 캐나다 영주권 바이오메트릭스 'Biometrics' 온라인 예약 신청 하기 우선, 이메일 계정 등록하고 패스워드 받은 후에 로그인 하기 로그인 하면, Privacy and consent 라는 개인 정보 동의 표시가 떠요 그러면 Accept 클릭하시면 되요. 클릭!! 하면 로.. 더보기
영어 문법 Grammar _ can, could, be able to 오늘의 공부: 영어 문법 Grammar _ can, could, be able to 오늘은 영어 문법 중에서 조동사 can, could, be able to 에 대해서 배운것을 다시 정리하면서 복습하기로 했다. 영어 공부는 나에게 늘 새롭다 그리고 조동사 can, could, be able to 는 늘 헷갈린다. 위의 설명되어 있는 조동사에 대해 차근차근 공부하기로 하자. 정신집중!! 아자아자! ㅎㅎㅎ can, could, be able to (ability and possibility) - ability: 능력 1. ability to do something the fact that someone or something is able to do something. 어떤것을 할 수 있는 능력 누군가 또는.. 더보기
차일드 베네핏 중단 차일드 베네핏 중단 매달 지급 받던 차일드 베네핏 중단, 이번달에 들어오지 않았다. 매달 들어오던 돈이 들어오지 않으니 순간 당황했다. 큰돈은 아니었지만, 안 들어오니 그 금액이 상당히 크게 느껴졌다. 거저 받았던 차일드 베네핏 중단 되니 새삼 감사함이 느껴졌다. 어떠한 이유로 지급을 못 받았는지 확인을 해 보았다. 이유는!! 비자 갱신 할 때 마다 베네핏도 별도로 기간 연장을 했어야 했는데 그것을 완전 잊어버리고 있었다.새비자를 CRA에 업데잇 했어야 했는데... 3개월 정도 심사기간이 걸리니 그 동안 절약하며 살아야지 :)정신을 어디에 두고 사는지.... 매일 매일 체크하던 일들에서 소홀하니 금새 빈틈이 생기는구나 올해 패스웨이 프로그램으로 영주권 신청했는데 내년 안으로 나오기를 간절히 바란다.^^ .. 더보기
B1 Short Story On Tue, Aug 10, 2021 at 9:36 AM Susan Choi wrote: I remember what happened 10 years ago. I moved into the apartment I wanted that day. I fell asleep late with my husband. I was in a deep sleep. But, I heard a knock on the door outside. When I opened my eyes, it was 2 a.m. 'Who are you?' 'Open the door, it's me.' 'Who are you?'" A drunk voice of a man asked me to open the door. When I didn't open.. 더보기
캐나다 Remembrance Day 캐나다 Remembrance Day 캐나다의 11월 11일은 우리나라의 현충일과 같은 Remembrance Day 이다.오늘은 캐나다 Remembrance Day 100주년이기도 하다.캐나다의 11월 11일 Remembrance Day은 전쟁터에 참전하여 전사한 국군 장병들을 추모하는 법정 공휴일이다. 1차 세계대전이 1918년 11월 11일 11시에 종전을 선언했기 때문에 1차 세계 대전 종전을 기념하는, 당시에는 Armistice Day라고 불렀다고 한다.캐나다는 Remembrance Day를 1919년부터 기념하기 시작했다고 한다.캐나다는 매년 11월 11일 오전 11시에 묵념의 시간을 갖고 군사퍼레이드와 각 지역에서 추모행사를 진행한다고 한다.한국전쟁에도 2만 7천여명의 캐나다 군인들이 참전해 5.. 더보기
영어성경 말씀 - John chapter 4 영어성경 말씀 - John chapter 4 영어성경 말씀 - John chapter 4:9~14 9. The Samaritan woman said to him, "You are a Jew and I am a Samaritan woman. How can you ask me for a drink?" (For Jews do not associate with Samaritans.) 10. Jesus answered her, "If you knew the gift of God and who it is that asks you for a drink, you would have asked him and he would have given you living water." 11. "Sir," the woman sai.. 더보기
캐나다 윈저 가을 풍경 캐나다 윈저 가을 풍경 캐나다 윈저 가을 풍경 을 담아본다. 아들을 학교에 데려다 주고 집으로 오는길, 거리마다 가을임을 알린다. 형형색색 파란하늘과 조화를 이루며 맘껏 색깔을 발산한다.온통 낙엽들이 바람에 휘날리며 이리저리 굴러다닌다. 보기에는 너무 아름답다. 현실은 낙엽을 치우고 쓸어 담아야 하는 고된 육체노동이 수반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캐나다 윈저 가을 풍경 은 너무 아름답다.캐나다 윈저 가을 풍경 을 눈으로만 감상하기엔 너무 아까워서 잠시 운전을 멈추고 가을의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 두었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선물.... 감사하다. 한적한 도로에 잠시 차를 세우고 자연의 풍경을 담아낼수 있는 여유를 느껴본다. 그래서 나는 이런 시골의 분위기를 더 좋아하게 된다. 소소하지만 이런 여유들이 나의.. 더보기
캐나다 주택 생활 낙엽 치우기 캐나다 주택 생활 낙엽 치우기 캐나다 주택 생활 낙엽 치우기 를 캐나다 와서 처음으로 해 봤다.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 했다가 낙엽을 쓸고 담아도 끝이 없는 분량때문에 하고 나서 몸살을 앓았다. 여름에 잔디 깎는거는 일도 아니었다는..... 코스트코에 파는 낙엽 봉지를 한묶음 사다가 낙엽을 쓸어 담았다. 아들도 고사리 손으로 도와주었다. 그래도 아들이 옆에서 도와 주니 한결 수월한 느낌이 들었다.한국에서 살때는 아파트에서만 살아서 전혀 느껴보지 못한 경험을 캐나다 와서 많이 느끼고 있다.잔디 깎는 일을 했을때도 그랬지만, 낙엽을 치우고 쓸어담는 일도 하고 나니 온 몸이 묵직하니 어찌나 아픈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들이 맘껏 뛰어놀수 있는 주택의 앞마당, 뒷마당의 장점이 많아서 아파도 힘들어도 포기 못하.. 더보기